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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취업률 80% 이상 올리겠다”경상대 해양과학대 제10대 학장 정용길 박사 취임
   

지난 1일 정용길(55·<사진> 전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 2단계 사업 수립 해양플랜트 기획위원’이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제10대 학장에 취임했다.

정 학장은 부경대학교 제어공학을 전공하고 공학박사학위를 수여, 선박해양 및 기자제 개발, 해양플랜트 전문가로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통영수산전문대학 기계과 교수를 역임, 현재 경상대학교 에너지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정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 시대는 졸업장만 주는 이름뿐인 대학이 아니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으로서의 상아탑을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히고  “21세기는 학문 연구가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으로 이어져 취업이 활성화 되는 대학을 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전국 국립 거점 대학교의 평균 취업률이 57%로 동일 기준 해양과학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6.4%로써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재임기간 내에 80% 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할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 통영수산전문대학이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으로 통합한지 17년 동안 현재까지 1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졸업생들은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해양 수산 각 분야에 진출 그 해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해양과학대학은 수ㆍ해양산업분야 외에도 정보통신, 경영, 토목, 환경, 기계시스템, 에너지기계, 해양경찰, 조선해양 분야까지 다양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정일응 기자  new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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