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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김미숙 교수 춤평론가회 특별상
   

경상대학교 김미숙(민속무용학과, 아시아춤문화연구소장) 교수가 그동안 다양한 춤 공연과 연구 활동을 해온 공로로 한국춤평론가회(회장 유인화)가 주는 영예의 2011 한국무용계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춤평론가회는 김미숙 교수의 수상 이유로 “2002년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한 ‘아시아지역 무속 의례에서 연희된 춤 조사 연구’를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07년 아시아지역 춤 발전을 위한 ‘아시아춤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왕성한 공연ㆍ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국제공연과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으며, 한국 최초로 외국인으로 구성된 ‘아시아전통무용단’을 결성, 창단 공연을 하여 아시아의 춤 활동의 선두주자로 활약한 공적이 다대하다”는 점 등을 들었다.

김미숙 교수는 “너무 과분한 상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한국ㆍ중국ㆍ일본ㆍ인도ㆍ스리랑카ㆍ부탄ㆍ인도네시아ㆍ태국 등의 전통 무용가들과 젊은 무용가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각국 문화가 갖고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춤 공연과 함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아시아 춤의 미래와 과제를 토론했던 것이 보람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또 “저희 ‘아시아춤연구소’에는 석ㆍ박사생들이 연구원으로 대폭 확보되고 있고 국제교류의 새로운 양상인 복수학위제 등의 도입으로‘아시아전통무용단’의 활동이 활발해지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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