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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뛰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장 되고 싶다"거제농협 11대 이범석 조합장

 

 

 

 "발로 뛰는 현장경영과 더불어 조합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등 조합원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늘려 가겠다" 

최근 거제농협 11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범석(59.사진)조합장이 향후 조합 운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화합, 현장경영과 투명하고 내실있는 운영, 책임경영체제, 소수의견 수렴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세워 거제농협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는 "현재 농협은 창립50돌을 넘어섰지만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과 가격하락 등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지위는 국민 평균소득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조합장으로서 처음 업무를 맡겠됐지만 약 40년간 농협에서 일한 노하우와 경험으로 거제농협을 위해 모든 힘을 쏟을 생각이다. 우선 어려운 자기자본 확충 및 사업 확대를 통해 내실 있는 경영기반을 구축하겠다. 또 친환경 유기농작목반을 육성하는 한편 반값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실현시키겠다. 또 현재 거제농협 소유의 부지를 활용해 영농자재백화점을 만들고 하나로마트를 이전 확장하는 등 경제사업을 활성화 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올해부터 70세 이상 조합원에 한해 의료비 1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농협은 경영상태의 지표가 되는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수익성, 유동성 부분에서 지난해 각각 1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용사업에 있어서는 예수금이 685억원으로 전년대비 95억원이 증가했고 상호금융대출금은 640억원으로 전년대비 102억원이 증가 했다. 또 자산건전성 부분에서는연체채권 0.23%, 무수익채권 0.05%를 기록해 농협중앙회로부터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탑 클린뱅크농협”으로 선정됐다.  

또 영농자재의 무상지원과 농업인의날 상품권 지급으로 210,975천원을 지원했고 조합자녀 장학금 지원과 마을별 경로당 유류대 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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