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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거노인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함양군보건소에서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여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및 재가 만성질환자 등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전문인력 8명이 읍면별로 지역을 맡아 취약계층인 만성질환자, 재가 암환자 등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필요도에 따라 가정을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취약계층 2,994가구를 등록하여 16,422회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이밖에도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교육 및 겨울철 농한기 경로당 보건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지역주민 집단교육을 통하여 건강생활실천을 확산함으로써 군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새로운 각오로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포괄적·적극적으로 파악하여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군민으로 하여금 사랑과 희망이 함께하는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주윤한 기자  jy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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