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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배 면적 90% 차지 의령 찰옥수수 본격 출하노변직판장 패키지 운영 등 맛구슬 브랜드 앞세워 소비자 공략나서
   

전국 찰옥수수 시설하우스 재배 면적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최대 생산단지인 의령군에서 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의령군의  찰옥수수 재배면적은 100ha. 조기생산 출하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햇 찰옥수수의 산지로, 강한 경쟁력과 함께 ‘맛구슬’ 이라는 찰옥수수 브랜드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들어갔다.

6월 중순에 옥수수를 생산해내는 곳은 전국적으로 의령지역 외는 거의 없어 군은 칠곡면 등 주요도로변에 노변직판장 패키지를 운영해 판매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우량품종 재배시험으로 단옥수수에서 찰옥수수 품종(미백찰)으로 점진적인 개량을 추진해 왔다. 또 논밭 1기작으로만 경작하던 저소득농업을 탈피하기 위해 칠곡옥수수연구회 40여명(20ha)을 조직해 찰옥수수를 앞 작물로 입식하는 작부체계를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를 꾀했다.

또 TV, 신문매체, 토요애 쇼핑몰, 대형 할인매장을 활용한 유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질적인 포전매매 출하방식의 저소득 틀에서 벗어나 단위면적당 4배 이상의 소득창출 성과를 일궈내는 표본을 만들어 지역농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고하고, FTA 대응작목으로 확고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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