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의령
의령군, 농업복지 사각지대 지원 성과미맥위주 소규모 영세 고령농가 모 상자 키워 무상 공급

영세 고령농가에 모 상자를 키워 무상 공급하는 의령군의 농업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의령군은 올해 미맥위주 사각농업인 육묘상자 공급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어 그동안  농업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보조사업 등에서 소외되어왔던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 대상농가 현황파악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실태조사를 통한 관내 농업지원 소외계층인 미맥 위주의 소규모 고령농가(42년 이전출생자)에 대한 영농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군비1억2천만원을 반영,  농업기술센터에서 세밀한 사전조사와 계획수립으로 사각농업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478농가 127ha면적에 대해 육묘장에서 이앙시기에 맞추어 마을단위로 공급을 마쳤다. 공급품종은 일미벼 단일품종으로 지원했다.

군은 이번 육묘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육묘단계의 문제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모를 균일하게 키워 공급함으로써 영세ㆍ고령농가에 커다란 힘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앙시기의 편중으로 관내 2곳뿐인 육묘장에서의 육묘와 맞춤배송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지원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농가에 대한 불만해소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