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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방세.세외수입체납세 제로화 추진합동특별징수반 편성 운영...체납액 연말까지 징수

의령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체납세 제로화를 위해 합동 특별징수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체납자는 끝까지 무한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사명감으로 7월부터 10월말까지 4개월동안 4개반 26명으로 구성된 실과읍면 합동 특별징수반을 편성, 올 체납액 제로화 시책을 강력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옥광수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및 읍면 담당주무관과 업무담당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제로화를 위한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의 심층분석과 향후 실과 및 읍면별 자체 세부 체납액 징수대책을 보고하고 징수과정의 문제점 도출 및 애로사항 등을 토론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분석된 징수 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반드시 징수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무재산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결손처분토록 하여 해마다 누증되는 체납액을 해소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납세의무자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반드시 불이익을 당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건전한 납세풍토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다각적으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세자들이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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