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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고종시 수확 한창
   

익어가는 가을, 만추의 자굴산 산자락 아래 의령군 칠곡면 수부마을에서는 고종시 수확이 한창이다. 고종시는 당도가 높아 고종황제에게 진상되어 이름이 붙었다는 감으로 곶감용으로 제격이다. 

늦가을의 정취와 꼭 어울리는 붉은 색깔의 탐스러운 감 생산으로 유명한 칠곡면 도산리 한 농장에서는 3.5ha의 면적에 1,600주의 감을 재배해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재배농가에서는 칠곡의 고종시가 유명한 것은 자굴산 산지기후와 그 아래 평야기후가  교차하는 지역적 조건이 온대과수인 고종시의 특성과 맞아 떨어지면서 일교차에 의해 당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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