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people 화제인물
농어촌공사 올해 경영화두 ‘학택지사(?澤之蛇)’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경영화두로 학택지사(?澤之蛇)를 제시했다.
 
물이 말라버린 연못에서 다른 연못으로 옮겨가야 할 위기 상황에서 큰 뱀이 작은 뱀을 태우고 감으로서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뱀을 건드리지 않아 위기를 극복했다해서 유래된 사자성어이다

박 사장은 위기일수록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겨야 한다는 뜻으로 섬김은 리더의 필수조건이며 리더란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박 사장이 임직원을 섬기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사적인 마음가짐으로 혼연일체가 돼 상사는 부하를 떠받들고 공사가 농·어업인을 떠받들 때 공사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 사장은 특히,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등 농업관련 4대강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금년도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8015억원이 줄어들었다”며 이 같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관리 강화와 투명경영 실현 △ 성장동력사업 육성 △농·어촌 양극화 해소와 농어업인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올해의 실천사항을 제시했다.

박 사장은 이어 “올 한해도 기후변화와 식량수급의 불안정 시대를 맞아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주곡의 안정적 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통한 식량안보 체계를 확고히 지켜 나가는 한편 해외농업 개발과 농업 SOC 기술 수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