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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황보경호 과장, 해수부장관 표창'바다의 날' 해양유공자 선정
   
▲ 대우조선해양 선박시운전그룹 황보경호 과장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대우조선해양은 사내 황보경호(선박시운전그룹/과장)씨가 제18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유공자로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 기념 해양유공자 포상은 해양수산부가 매년 바다의 날 을 맞이해 해양 분야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해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해양유공자상은 해상시운전을 위해 야드를 출항한 선박이 안전하게 귀항할 수 있도록 시운전 통솔자로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점과 고부가가치 선박의 설비관리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책사업에 참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황보과장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했다.

황보경호 과장은 “개인적 공로보다 단 한건의 해상 안전사고 없이 시운전을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선박시운전그룹과 모든 생산조직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다의 날이 되면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훈장, 표창 등을 수여해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로 삼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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