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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방법<장마 이것만 준비하면 된다>

   
 
장마기간에는 일보량이 낮고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식중독이나 우울증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장마철 대비방법, 장마철에 필요한 준비물 등을 알아보자.

장마는 오랜 기간동안 지속돼는 비를 일컫는 말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마의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의 본격적인 발달과 더불어 하층 남서풍에 의한 습윤한 공기 유입이 강화되면서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장마전선 형성에 영향을 주는 열 역학적 성질이 서로다른 일기현상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상당온위의 분석을 통해 장마형성에 영향을 주는 일기현상들의 배치 및 그에 따른 정체전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장마철에 뭘 준비해야 할까?

장마철에 기억해 두면 유용한 옷장이나 서랍장, 수납장에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과 장마철 준비물을 살펴보자.

조습효과가 좋은 숯은 장마철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신문지 또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옷을 접어서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깔고 습기에 약한 폴리에스테르는 가급적 위쪽에 수납해야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대나무 바구니를 준비하자. 장마철에는 옷장 바닥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번식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대나무 바구니에 옷을 넣으면 바닥의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음향기기의 경우 습기에 매우 민감하므로 스티로폼 시트지를 바닥에 붙여 깔아두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서랍장에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말린 녹차 잎이나 조미김 등에 들어있는 습기제거제를 넣어두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 장마철 생활 대비법은?

장마철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장마철 대비방법을 알아보자.

-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않기
- 공사장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기
-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하기
- 물에 떠내려갈 수 있는 물건은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관할 지자체, 한전에 즉시 신고하기
- 건물의 출입문이나 창문을 닫기
-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기
- 물에 잠긴 도로는 지나가지 않기
- 대피할 때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리기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및 호우상황을 잘 알아두기

장마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장마철 대비방법은 꼭 지켜야할 필수사항이다. 꼭 숙지하고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는 방법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장마철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이다. 

정일응 기자  ysn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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