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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년, 처음처럼 다시 뛸 것”조유행 하동군수, 민선5기 3주년 3대 군정방향 제시
   

조유행 군수가 민선5기 마지막 1년이 시작되는 1일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남은 기간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다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5기 3주년 7월 열린 만남’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은 1년 군정 운영방향으로 △조직 활력 △핵심군정 역점 △현장행정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이날 훈시를 통해 민선3기 3년 동안 6대 아젠다를 바탕으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비롯해 농어촌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 교통 인프라 구축, 복지 확충 등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전력투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욕이 앞서 때론 뜻하지 않은 좌절과 시련을 겪기도 하고, 때론 홀로 밤을 지새우며 고뇌하고 연구한 날이 수없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조 군수는 그러나 이들 핵심 현안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일해 준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조 군수는 남은 1년 동안 조직의 활력과 혁신, 핵심군정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 현장 중심의 행정 수행 등 3대 군정 방향을 제시하며 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정과 신명을 다해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현장행정 수행의 일환으로 이날 열린 만남 이후 대한민국 해양플랜트의 메카가 될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지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간부공무원들과 2개 조로 나눠 옥종면 하동요양원과 적량면 신촌마을 매실농장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조 군수는 민선5기 3주년에 즈음해 이날 오전 8시 30분 전 실과소장, 읍·면장과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갈마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면서 하동군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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