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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하동지역 투자 큰 관심도쿄 설명회 호응…외국인 투자촉진지역 지정 '올인'
   

최정경 하동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하동군 투자유치단’이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협회 방문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하동군은 지난달 26∼28일 일본 도쿄에서 하동군의 일본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30여명의 일본 기업체 참가자에게 하동군의 투자환경을 설명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단은 투자환경 설명회시 한국진출 및 투자시 법률상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져 일본 기업인들과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군은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에 2013년도 하반기에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투자유치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유치단은 또 일본무역진흥회와 일본다이케스팅협회 등을 방문해 하동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도 펼쳤다.

일본무역진흥회는 향후 한국에 진출에 있는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키로 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지속키로 했다.

군은 일본무역진흥회의 협조를 받아 국내 진출한 일본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 및 개별기업 방문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투자유치단은 이번 방문에서 일간공업신문사 대표이사와 인터뷰를 통해 하동 경제자유구역 홍보와 향후 외국인 투자촉진지역 지정시 신문 공고 등을 협조키로 했으며, 이번 인터뷰 내용은 8월 초 특집기사 형태로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유치 설명회 참가 기업 및 관련협회에 서한문 발송, 관계자 초청 등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일본기업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해외 유치설명회 등을 열어 외국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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