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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FTA기금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과수 시설현대화사업 평가…인센티브·추가 사업비 받아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3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FTA기금 사업이 목적대로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한 단위사업별 추진실적 평가와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4월 산·학·관·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로 사업비 1000만원과 내년도 과수 고품질 현대화 사업비 15%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

하동군의 FTA 기금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배·단감이, 2008년에는 참다래가 선정돼 관정, 관수시설, 덕개량, 방풍시설 등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에 지금까지 72억원 사업비가 투자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2017년까지 80억원의 사업비로 과수생산 기반시설을 현대화해 개방화에 대응한 대내·외 경쟁력을 키워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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