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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년축구팀 경남 1위 올랐다제8회 도지사기 클럽축구대회 출전 '우승'
   

생활체육회 하동군축구연합회 장년부 축구팀이 경남지역 클럽축구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5일 하동군에 따르면 장년부 축구팀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직장·일반) 클럽축구대회에 출전해 우승했다.

하동지역 40∼50대 대표선수로 구성된 장년부 축구팀은 30일 결승전에서 합천군 축구연합회 장년부 축구클럽과 전·후반 접전에서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대 2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생활체육을 몸소 실천하는 장년부 축구팀 회원들은 ‘운동은 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실력을 닦아 회원 간의 결속과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하동생활체육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장년부 축구팀은 지난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대표로 출전해 예선전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땀과 열정으로 체력과 기술을 연마해 이번에 좋은 결실을 거뒀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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