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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정보화교육 "매우 만족"상반기 수강생 95% "수강목적 달성" 호응
   

하동군민의 정보화 실용능력 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실시한 군민 정보화교육의 학업성취도가 95%에 이를 정도로 수강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농·지역·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정부 서비스 기능인 인터넷 민원 활용도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2013 상반기 군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보화 교육은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야간과정을 확대하고, 정보화교육장과 거리가 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에서부터 SNS 활용, 포토스케이프(사진 편집), 블로그제작, 파워포인트에 이르기까지 상시교육 41개 과정(오전 18과정·오후 9과정·야간반 14과정)과 8개면 15개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교육에는 어르신 2109명을 비롯해 주부 1525명, 농어민 1304명, 기타 217명 등 모두 5155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760명(남 266명·여495명)을 대상으로 교육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5%가 수강목적을 달성했다고 답변했다.

교육생의 수강목적은 컴퓨터 등 기초지식 습득, 일상생활 활용, 정보이용능력 향상, 정보격차 해소 등이었다.

또한 강사에 대해서는 98%가 만족, 2%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교육장 환경은 91%가 만족, 9%가 보통, 교육기간 적정성 여부는 40%가 적정한다고 답변한 반면 60%는 짧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군은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해 하반기에도 정보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반기 교육은 1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하는 컴퓨터 기초 강좌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6개월간 오전반 17과정, 야간반 15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읍면 마을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도 지난 24일 개강한 옥종 북방정보화마을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12개 마을에서 마을별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하반기 교육은 인터넷 중독,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강도 마련되며, 교육과정도 초급에서 심화과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보화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반이 운영되고, 교육이수자 중 자격증 취득자나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우수자에 대해 하동군 방문 정보교육 강사로 인증하는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하반기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행정과 정보통신담당부서(880-217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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