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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 직원 근속연수 '상위권'
   

조선 및 기계, 설비업종 기업들 가운데 조선사들의 직원 근속연수가 매우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2012년 근속연수는 17.90년으로 나타나 이 분야 19개 기업 근속연수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6.90년(3위), 현대미포조선 15.11년(4위), 한진중공업 14.30년(5위), 현대삼호중공업 13.20년(6위), 삼성중공업 12.18년(10위) 등으로 10위권에 6개 조선사들이 포함됐다.

STX조선해양의 2012년 직원 근속연수는 8.17년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조선업종의 근속연수가 높은 것은 숙련 현장인력들이 근무를 오래하는 경향이 있고 회사 차원의 복지, 연봉 등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조선·기계·설비 업종 19개사의 직원 근속연수는 지난해 기준 평균 10.96년으로 집계됐으며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철도차량제작업체인 현대로템으로 18.00년을 기록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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