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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교실 운영하동군건강가정지원센터, 악양·적량·화개면 순회…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오는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교실은 이날 악양면을 시작으로 내달 29일 적량면, 11월 26일 화개면 등 3개면 30가족으로 대상으로 해당 면사무소를 찾아가 진행된다.

문화교실은 냅킨을 이용한 예쁜 생활소품 만들기와 펄러비즈를 이용한 수납함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정공방 이정미 대표, 풀잎문화센터 박효미 센터장 등 공예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문화교실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민에게 여러 가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유대감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팩스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가족 기능이 약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의 건강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이웃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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