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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수산초, 탈북강사 초청 통일교육 실시!조수정 탈북강사 초빙 ‘북한친구 바로 알기와 나라사랑하기’ 주제로 통일교육

   
 
밀양 수산초등학교는 지난 8일 ‘북한친구 바로 알기와 나라사랑하기’라는 주제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본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탈북한 조수정 강사로부터 같은 또래의 북한 친구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먹고, 학교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강의와 북한에 대한 질의, 응답 등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생생한 강의로 학생들은 북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다양한 질문을 끝없이 쏟아내는 등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5학년 김진욱 학생은 “탈북자 선생님으로부터 북한의 초등학생들은 아침 7시에 등교해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사상교육을 받고 종례 시간에는 자아비판, 상호비판을 통해 정신교육을 한다는 것 등을 듣고, 내가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복린 교장은 “오늘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다른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정신을 키우고, 통일을 위한 실천적 노력들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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