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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산초, 교실 속 숨은 보석 찾기 시작하다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재능발표회 열어

밀양 수산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30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각 교실에서 재능 발표회가 열렸다.

평소 노래 부르기 활동 및 1인 1악기 연주활동으로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지는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써 왔던 본교는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음악적 재능을 학생들 저마다 개성 있는 무대를 꾸미고 뽐내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 2학년들은 선생님께 배운 동요 부르기, 리듬합주를 친구들과 마음모아 연습해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의 너무나 깜찍한 무대를 준비했으며 3, 4학년 또한 노래 부르기와 1인 1악기 연주 활동으로 꾸준히 실력을 키운 오카리나 합주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5, 6학년은 좀 더 자신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친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그 동안 노래 부르기 활동과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시간 및 여가 시간을 통해 익힌 노래와 악기 연주 실력을 친구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재능 발표회라는 행사가 있어 자기표현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정복린 교장은“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음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언제나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재능을 찾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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