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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2013년 친환경생태농업 종합평가회 개최
   
 

창녕군은 지난 10일 부곡면 청암리 부곡생태농업단지 친환경 벼 육묘장에서 친환경농업단지 회원, 농업관련기관 관계자, 벼농사 분야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3년 친환경생태농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친환경생태농업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2017년까지 친환경 인증목표 1,187ha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벼 육묘장 준공 기념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이날행사는 친환경농업 실천사례에 대한 단지 대표의 설명과 함께 부곡생태농업단지의 벼농사 작황을 둘러보고 벼 육묘장 및 친환경농기자재를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평가회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창녕 친환경 쌀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최근 우리농업은 세계 각국과의 FTA 확산 등으로 수입개방이 가속화되고 있어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리농산물의 품질고급화와 차별화가 요구된다.”며 친환경농업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창녕군은 친환경농업단지 확대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11년 26개 단지 438ha, 2012년 27개 단지 604ha, 올해는 31개 단지 639ha의 친환경 농업단지가 조성되어 친환경농업 실천 면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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