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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환경, 확 바뀐다권민호 거제시장, 지난 17일 환경기초시설 종합타운 찾아

   
 
권민호 거제시장은 최근 완공된 거제중앙하수처리장과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찾았다.

권 시장은 지난 17일 새로 완성된 시설물 홍보를 위해 국소장, 담당관과 거제를 방문중인 중국 윈난성 위시시 관계자 5명과 함께 사업 현장을 방문, 새롭게 탄생한 최첨단 환경기초시설 종합타운 견학과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은 유기성 폐기물의 해양 배출기준 강화·육상처리가 불가피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12년 2월에 착공,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시설은 1일 8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과 1일 60톤의 음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공됐다.

건축·기계공사는 이미 완료했고 지난달부터 부분적으로 시운전 단계를 거쳐 현재는 전량 투입해 마무리 시운전 단계에 있다.

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처리방법은 음식물 찌꺼기와 음폐수를 모두 인근 소각장에 이송 소각처리하고 소각장 폐열을 이용함으로써 연간 30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제시 자원순환시설은 사용중인 소각장, 매립장, 재활용선별장과 함께 최근 완공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이 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시민, 지역내 초중고 학생의 교육장소로 활용도 된다.
 
또한 거제중앙 공공하수처리 증설·하수관거 정비사업은 2011년부터 4년에 걸쳐 588억 원을 투입, 1일 하수처리시설 1만5000톤 에서 3만톤으로 용량을 증설하고 하수관거 49㎞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처리장 증설은 이미 10월에 시운전을 완료해 현재 가동중이다.

하수관거도 점진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고현천, 수월천, 연초천, 고현항의 수질 개선, 전염병 예방, 주민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 완공 사업장에 대해 내년에는 어린이 환경학교를 개설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 2600명 대상으로 자원의 중요성 폐기물·하수처리과정을  많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단체·어린이,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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