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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삶을 실천합니다거제중앙중, ‘거제사랑의 집’성금전달·위문공연

   
 
거제중앙중학교는 지난 17일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거제중앙중은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 2주간 모금 운동을 벌인 결과 총 21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110여만원을 교직원 대표와 학생회 임원이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40만 원은 일본위안부할머니 거제 추모비 건립기금으로, 육십만 원은 본교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중앙중은 지난 2011년 3월 ‘거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해 학기별로 매년 2회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격주 토요일마다 학급별로 순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자매결연 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봉사활동의 생활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곽권태 교장은 “주위를 돌아보고 이웃의 문제를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로 생각해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자신과 자신이 해한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스스로 공동체의 문제를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해 모금 운동을 벌임으로써 학생자치를 실천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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