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
거제공고, ‘제 14회 거장제’ 열려

   
 
거제공업고등학교는 제 14회 거장제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거장제’는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체험마당은 ‘도전 서커스, 다트 왕 선발대회, LED 탱탱볼 만들기’와 같은 직접 도전 해보고 만들어 보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주먹밥, 부침개, 솜사탕’과 같은 먹을거리로 꾸며졌으며, 주먹밥 판매를 담당한 교사와 학생들은 새벽부터 야채를 다지고 밥을 지어 주먹밥을 만들었고, 부침개를 판매하는 곳에는 수십 명의 학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공연마당은 거제실내체육관에서 댄스와 춤, 콩트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관악부와 통기타부, 바이올린부, 밴드부’ 등은 동아리 활동 시간을 통해 길러진 실력을 멋지게 뽐냈다.

   
 
거장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미스G 선발 대회’에서는 각 반을 대표한 미소년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급식소에서 먹는 밥에 익숙해져 있는데,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주먹밥을 먹으니 엄마 생각이 난다. 친구들이 무대 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재미있고, 내년에는 취업을 나가서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무척 아쉽다”고 2학년 이 모군은 소감을 남겼다.
 
거장제를 기획한 특기적성부 김은주 교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 맡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무대 위에 오른 학생뿐만 아니라 모두가 주인공인 ‘거장제’였음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