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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망산~가라산 탐방로 조성 2014년 추진 확정김한표 의원, 조성사업비 신규예산으로 국비 6억원 확보

   
 
거제 망산과 가라산을 연결하는 15.6km의 탐방로 조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김한표 의원(거제시, 새누리당)은 거제 망산~가라산 탐방로 조성사업비 6억원을 2014년도 정부예산(환특회계)에 반영해 올해 안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탐방로 조성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구한바 있으며, 당초 탐방로 조성사업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예결위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도록 관철시켰다.

거제 망산~가라산 탐방로 조성사업은 국비 6억원으로 망산 6.8km, 가라산 8.8km 구간에 탐방로 및 탐방편의시설(노면정비, 난간·데크 및 전망대 설치)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지리산 종주 탐방로(25.5km)로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길며, 거제시의 3번째(해금강, 지심도) 법정탐방로로 조성될 것이다.

거가대교 개통 이후, 망산과 가라산 일대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탐방객수가 2010년 대비 연평균 263% 증가했지만, 비법정탐방로로서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

김한표 의원은 “망산과 가라산은 탐방객의 증가로 훼손지 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탐방로 정비가 꼭 필요했다”며 “올해 안에 도지정문화재인 구조라성과 연계해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탐방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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