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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13년 ‘견문보고제 운영’효과 톡톡시민불편사항 600여 건 해결

   
 
거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2013년 확대 시행한 공무원 ‘견문보고제’의 효과를 크게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3년 한해 공무원 ‘견문보고제’를 통해 600여 건의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했는데 이는 한 달 평균 50여건의 민원을 사전에 해결한 것으로 분석된다.

견문보고제는 거제시 전 공무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출·퇴근할 때나 출장 중에 시민불편사항을 발견하고 내부 전산망을 통해 개선을 건의하고 처리하는 제도이다. 2013년 총 600여 건 중 도로·교통 분야 302건, 공원·녹지 분야 90건, 도시·건설 분야 40건, 기타 분야 168건을 처리해서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2013년 ‘견문보고제 운영’분석 결과에 따라 평가를 실시, 2013년 최우수 처리부서로 ‘도로과’를, 우수 처리부서로 교통행정과·산림녹지과를 각각 선정했으며, 2014년부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견문보고도 추가 운영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권민호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견문보고제를 더욱 강화 운영해서 시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더불어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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