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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건설관계 종사자 회의 개최동절기 품질·안전관리·부실시공 방지 당부

거제시는 지난 17일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 대곡~황덕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등 공사현장 12개의 시공회사 현장대리인·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건설사업장에 대한 동절기 안전·품질관리·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공사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장대리인의 사업장 현황 보고와 함께 동절기 공사현장에서의 안전·품질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올해 공정계획 점검을 통해 사업목표 초과 달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건설공사의 부실공사 방지 의식개혁을 통해 설계에 따른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의식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백구 건설방재과장은 “안전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선제적·예방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며, 안전은 모든 사람이 작은 부분부터 기본적인 것에 대하여 소명의식을 가지고 실천할 때 확보될 수 있는 것” 이라고 하며, “동절기는 폭설·결빙·혹한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원도급업체가 하도급 업체와 불법으로 거래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당부하며, 더불어 설날을 맞이해 원도급업체가 하도급업체와 건설 근로자에게도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특정한 사유 없이 임금을 체불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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