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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과 함께 겨울 바다에 풍덩삼성중 돌고래 봉사단, 장애인과 함께 매년 국제펭귄수영축제 참가

   
 
지난 18일 거제시 덕포수영장에서 열린 제 19회 국제펭귄수영축제에 삼성중공업 돌고래 봉사단이 장애인 15명과 함께 겨울 바다에 뛰어 들었다.

돌고래 봉사단은 올해로 7회째 장애인들과 함께 국제펭귄수영축제에 참가해, 도전심과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있다.

올해는 반야원, 작은 예수회, 애광원 등의 장애인 15명과 봉사자 20여명이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1대 1로 세심하게 챙기며 용기를 북돋았다.

지난 2000년 창간된 돌고래 봉사단은 장애인사회적응체험, 직장적응체험 등의 봉사활동으로 지난 14년간 장애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금대현 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즐거워 하는 장애인 친구들을 보며 봉사자들도 더욱 힘을 내게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세상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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