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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만족 선진일류 복지경남 실현 시동남해안시대 조기 완성 등 올해 8대 정책목표 확정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기반구축·일자리 창출 확대
   
▲ 경남의 브랜드를 드높일 도농특산품 브랜드 '이로로' 출범식
◇동북아의 중심 남해안시대 조기 완성
경남도는 동북아의 중심 남해안시대 조기 완성을 위해 거가대교·경전선 복선전철 건설, 거제~마산간 연결도로, 남해고속도로 건설 등 남해안 시대를 연결하는 동맥을 조기에 구축키로 했다.

또 세계를 선도할 항공우주산업클러스터 육성,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 요트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 등 신성장 동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초일류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 구축, LNG·극저온 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 구축, 조선업체 기능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을 국가계획으로 확정하고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기반 구축
경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기반 구축을 위해 ‘저탄소녹색성장조례’를 오는 6월께 제정하고 ‘CODE GREEN’선도 프로젝트 발굴사업과 탄소제로 녹색마을 3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저감시책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대응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료하고 기존 11개 시군에서 시행하던 탄소포인트 제도를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3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률을 2009년 66%에서 올해는 70%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풍력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산학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바이오 디젤용 유채 생산 시범단지 조성에 이어 올해는 24㏊로 늘리는 한편 공공기관 LED조명 5,000개를 보급한다.

포스트 람사르 환경경남 브랜드 구축을 위해 따오기복원센터와 야생방사장 건립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우포늪 생태복원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올해 국가습지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가고 생태공원?생태체험시설을 7개소에서 올해는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탄소흡수원 및 녹색휴양공간 확충을 위해 탄소흡수원 조림면적을 350㏊에서 410㏊로, 쉼터·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기존 290개소에서 299개소로, 생태숲은 2009년 9개소에서 올해는 10개소로 확충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47개 시장에서 51개로 확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대로 묶어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2009년 4,300억원에서 올해는 5,400억원으로 확대하고 공동도급 지역업체 참여 확대 비율을 40%에서 올해는 49%로 늘리기로 했다.

지역전략산업 및 지방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기계·로봇산업 육성, 거창승강기산업밸리 조성, 지능형홈 융합산업 기반 확충, 첨단 의생명테크노타운 조성, 경남과학연구복합파크 건립 공사도 착실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환경 개선으로 고부가가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 추진사업을 실시, 표준공장 2동을 신축하고 경남투자유치 로드맵 용역을 오는 2월 완료한다.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2009년 말 현재 1억391만㎡인 산업단지를 2010년에는 1억1,114만㎡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도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경남 실현
보호가 필요한 도민들을 위해 올해 기초생활보장급여(2,990억원), 저소득층 의료급여(3,679억), 장애수당(370억원)을 지원하고 장애인 전문작업센터 2곳 건립, 기초노령연금 지급률을 기존 80%에서 85%로 확대한다.

안전한 도민건강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산의료원 확장 신축공사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계획이며 농어촌 공공보건기관 시설 32개소를 개선하고 기존 14개 시군에서 실시하던 치매방지 예방 조기검진을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여성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여성발전기금을 2009년 42억원에서 올해는 50억원으로 확대하고 양성평등 교육을 400명에서 1,000명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저출산대책과 다문화가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를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하고 보육료 지원 대상을 기존 10만7,000명에서 11만6,000명으로, 보육시설 평가인증시설 역시 1,169개소에서 1,600개소로 확대한다.

이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올해부터 51개소로 대폭 늘려 운영할 계획이어서 다문화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어업 경쟁력 강화
녹색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생명환경농업단지를 2009년 말 467㏊에서 1,050㏊로 확대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유기농밸리 조성(13개 지구→16개 지구), 광역친환경단지 조성(3개 지구→6개 지구), 친환경지구 조성(3개 지구→6개 지구), 토양개량제 공급(4만3,000t→4만8,000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산물 명품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이로로 명품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수출 파프리카 특화단지 2곳을 조성하고 경남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해 안전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농어업분야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참다랑어 양식어장을 육성, 지원하고 신선농산물 생산시설을 103 농가에 구축키로 했다.

또 러시아 연해주 농장 개발과 관련해 2009년 1㏊에서 시험농장을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50㏊로 확장하고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TEC에서 원예전문가 1,800명을 양성하고 한우지예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종합육가공센터 1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토종 농산물 지정 확대를 위해 2009년 7개 품종에서 10개 품종으로 확대하고 4개 권역에 대해 어촌종합개발을 실시한다.

◇독창적인 문화관광체육 기반 구축
경남도는 품격 있는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경남문화재단 설립(1월 출범),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공사 착수, 산청선비문화연구원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인 문화컨텐츠 발굴 및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경남영상위원회 설립(1월 출범), 어린이 영상문화관 개관(5월 개관), 창녕 우포늪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준비작업을 올해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관광 르네상스시대에 본격 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단기 관광객 유치 마스트플랜 수립, 가고싶은 섬 개발, 한산대첩 이순신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보상 및 실시설계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생활체육교실(377개소) 내실 운영, 국제산악 X-sports대회 타당성 조사, 공공체육시설 87개소에 대한 시설을 확충한다.

◇하늘·땅·바다·강 재창조로 지역미래 선도
경남도는 도로철도망 확충사업으로 마창진권역 도시철도 건설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창녕~현풍간 고속도로 건설 기본설계 추진, 창원~부산간 연결도로 건설(공정률 45%), 창원~마산간 연결도로 건설 관련 협상을 완료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명품혁신도시 건설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09년 추진 실적이 28%인 것을 올해는 50%로 끌어올릴 방침이며 지난해 6건의 지방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3건의 지방소도읍 육성을 지원한다.

생명의 숨결로 가득한 생태하천 및 물환경 조성을 위해 낙동강 살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생태하천 10㎞ 조성, 생태하천 복원(47.6㎞), 소하천 정비(72.3㎞), 하수처리시설을 119개소로 확충한다.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사는 Green 도시 건설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주택 보급을 위해 올해부터 건축위원회 심의를 강화하고 노후지붕 개량 지원 확대(50%→80%),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1,900동), 녹색경관계획을 9개 시군에서 완료한데 이어 11개 시군에서는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물류산업 선전화 기반 구축을 위해 첨단 버스정보시스템을 2009년 351개소에서 2010년 1,685개소로 확대하고 마산항, 삼천포항, 통영항, 고현항, 진해항 5개항에 대한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항만물류 전문인력 169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도민이 만족하는 선진일류 경남 실현
경남도는 도민 만족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법률고충상담실 찾아가는 상담’을 서부경남으로 확대하며 생활체감형 Green u-존 추가 조성한다.

도정 전문성 강화 및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국제행사 유치 때 타당성 심사기능을 추가하는 ‘도정배심원제’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 예산편성제’를 도입, 공청회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세계로 열린 글로벌 도정 구현을 위해 해외 자치단체와 교류 활성화, 해외사무소 기능 강화, 내수기업 수출전환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안전하고 든든한 재난재해대책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건물 소방등급 인증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세계경제 및 금융환경 불확실성 요인이 아직 남아 있고 유가상승 등 수출여건 악화도 예상되고 있어 경남도는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며서“2010년에는 청년 일자리 사업과 실직자 재취업 지원,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 일자리 창출로 고용 및 서민생활 안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도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김태호 도지사는 또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이 국가계획으로 확정되고 정부의 ‘남해안 선벨트’ 개발 전략 등과 연계해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며“남해안이 동북아시아 5대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남해안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8대 정책 목표가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가장 필요할 시기다”고 말했다.

강태욱 기자  kan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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