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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국악인 권미희 초청 국악 한마당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오는 27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1시간 30분 동안 무료음악회 ‘국악인 권미희 초청 국악 한마당’을 연다.

‘국악인 권미희 초청 국악 한마당’ 무료음악회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의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따사로운 봄 기운을 가득담아 지역의 어르신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나눔프로젝트 중 공연 부분 13번째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판소리 전수자인 아리솔 국악 예술단 권영문 단장을 비롯해, 초청 국악인 권미희 원장과 아리솔 단원들이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은 지역 국악 단체인 아리솔의 우리 춤, 남도민요, 피리연주, 한량무, 판소리, 날뫼북춤, 국악가요, 각설이창극, 가야금 병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한편, 국악인 권미희는 국악창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에 도전하는 크로스오버 싱어(Crossover Singer)로 알려져 있다. 대구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가야금을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 전통문화예술 국악노리터 대표, 퓨전국악연주단 아리소리 단장, 사)혜남 전통예술진흥회 이사직으로 재직하며 국악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일연·삼국유사 뮤지컬 '수로부인' 주인공, 대가야축제 마당놀이 '풍동전' 여자주인공, 2012유네스코 공연 및 일본, 태국, 미얀마 등 수십회 초청 해외공연 및 국내 음악회 수백회 초청공연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국악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KBS 체험 삶의 현장 (2011.3.10.), 대전 서대전시민광장 권미희 효콘서트(2012.05), 권미희의 소리판 <어화세상 벗님네들 >(2012.07), 봉축콘서트<권미희와 예술친구들 >(2013.05), 팔공승시축제 주제곡<소리질러봐> (2013.10) 등의 출연과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아리솔 국악단의 인연은, 2012나눔프로젝트 연말무료음악회 ‘창(唱)과 춤(舞踊)의 향연’, 박물관 문화교류 특별기획전 목아 박찬수 목조각장 '나무위에 신성과 순수를 다듬다'展 오프닝 퍼포먼스등의 공연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2012년 12월 5일, 아리솔국악단은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나눔프로젝트의 목적과  공연의 성격이 잘 부합하여 문화·예술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의미있는 공연으로 나눔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2006년부터 박물관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맺게 된 인연으로, 그 동안 행사에 참여한 작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나눔프로젝트에 관해 알리게 됐고,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장을 마련하는데 함께 뜻을 모아 그들과 함께 지금의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과 함께하는 나눔프로젝트는 문화소외지역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한 사업이며, 이번 무료음악회는 13회를 맞이한다. 본 프로젝트는 2006년 4월을 시작으로, 2014년 지난 2월 16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하사랑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까지 음악, 미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보다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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