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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내용만 가르치니 수업이 즐거워요거제교육지원청, 초·중학교 교육과정부장 핵심성취기준 연수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지역내 초·중학교 교육과정담당부장 54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수업,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핵심성취기준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핵심성취기준의 개요와 현장에서의 활용방안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습지도 전문강사인 유승규교장(창원명곡여중)은 핵심 성취기준이란 각 교과목에서 학생들이 학습을 통해 반드시 성취해야 할 지식, 기능, 태도라고 했다. 그리고 기존의 수업은 주어진 시간에 많은 양을 가르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핵심 성취기준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습량을 줄이고 학생활동 중심의 즐거운 수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활용방안은 초·중등으로 나누어 서영인선생님(마전초)은 음악교과와 과학교과, 이은화선생님(계룡중)은 영어교과에서의 핵심성취기준 활용 수업을 소개했다.

핵심성취기준을 도입해 수업을 실시하면 교과교육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신장, 학습량의 효과적인 감축으로 체험 및 활동 중심의 수업 실현, 그리고 평가 방법의 개선으로 교육의 질 관리를 촉진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개최돼 참여한 선생님들의 열기가 넘쳤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핵심성취기준에 따른 재편성된 교육과정을 도입하면 학습량 감소로 창의적이고 알찬 수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김홍곤 교육장은 “거제시 미래인재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단위 학교의 어려움을 살피고 교육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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