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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전쟁기념관과 함께하는 호국안보교실거제 마전초, 호국 안보교육 실시

   
 
지난 15일 거제 마전초등학교 5학년 52명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전쟁기념관이 함께하는 ‘호국안보교실’에 참가해 나라사랑 및 호국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시실 탐험대’로 한국전쟁의 발생과 과정, 우리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일대기를 낱말퀴즈를 통해 알아보았다.

또한 과거 외세의 침략에 의한 국민들의 고통과 피해에 대해 알아보고, 점심시간에는 실제 포로들이 먹었던 주먹밥을 먹으면서 포로체험활동, 군장매기 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독도퍼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퍼즐 게임을 통해 세계 속의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고자 다짐했다.

5학년 정은태 학생은 “군장을 매어 보니 이불과 취사도구, 적과 싸울 때 사용하는 총까지 들어가 있어서 너무 무거웠어요. 우리나라 군인들이 이렇게 힘들게 나라를 지킬지 몰랐어요. 오늘 너무 즐거운 수업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 우리 조상들과 앞으로 우리나라를 지켜 나가야할 우리들이 함께하는 호국안보교실이었다. 나라사랑 실천은 작은 출발점에 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친구에게 우리 가족에게 자녀에게 올바른 사실을 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시간이 됐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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