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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성포항에 `먹거리 타운` 조성된다종합수산물센터 건립 위한 공유수면매립 추진 올해 착공, 2019년 완공계획

   
 
거제시 성포항에 먹거리 타운 컨셉의 종합수산물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수면매립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사등면 성포항 앞바다 1만6600㎡에 대해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을 결정·고시하고 주민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 종합수산물센터는 134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3층 규모 건물에 위판장과 대형 회센터 등이 들어서고 주변에는 위락시설과 수변 전망테크, 휴게마당, 해안산책로, 잔디마당, 비치파라솔, 파고라, 주차장 등 친수공간도 두루 갖추게 된다.

이러한 시설이 완비되면 연안어업의 발전을 비롯 어획물의 원활한 유통 및 수산물의 생산성 제고 등으로 어민소득이 증대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성포어촌계는 특수목적 영어법인을 설립해 부지조성비 40억원을 출자한다.

이 센터는 일반적인 수산물 유통 개념을 탈피해 '즐기고 참여하는 먹거리타운 컨셉'으로 조성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승인이 끝나는 대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착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종합수산물센터를 통해 관광객은 휴식과 먹거리 체험을, 어민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근 관광지와의 조화 등 관광구역으로서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개발을 통한 생활환경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활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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