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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선관위, “근로자의 소중한 투표권은 꼭! 보장돼야”사업주, 근로자들의 투표권 행사 시간 미보장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지역 내 기업체 및 기관 등 약174곳에 근로자들의 투표시간 보장과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근로자의 투표권 보장 강화를 위해 ‘근로자의 투표시간 청구권’을 신설하고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은 고용주에게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거제시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기간(30일·31일)과 선거일 모두 근무하는 근로자는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청구할 수 있고, 고용주가 이를 보장하지 아니한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주는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 사보,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근로자가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선관위는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므로 유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해 성숙한 주권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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