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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가정의 달 5월 연휴를 맞이해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2014년 연휴(3일~6일) 쓰레기 관리대책’ 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무소는 연휴 때마다 쓰레기로 인해 반복되는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사전예방활동 전개, 발생쓰레기 신속한 처리,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을 벌이게 된다.
 
특히 집중단속반을 편성해 상주·금산지구(금산정상), 이락사, 사천 초양주차장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공원 내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연휴 때 탐방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주요지점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 제도 운영’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깨끗하고 쾌적한 탐방문화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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