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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 청소년문화의 집 만든다사업비 23억 9000만 원 투입, 이달 초 착공

   
 
거제시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23억 9000만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의 집을 이달 초 착공해 2015년 2월 말경 준공할 계획으로 시공에 들어갔다.

거제시 고현동 1039-1번지(중곡동 덕산1차아파트 옆 시유지) 일원 540㎡의 터에 연면적 1142.19㎡의 규모로 건립되는 이 건물은 청소년 동아리방, 사무실, 음악연습실, 영화감상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및 문화활동 장려를 위한 건전한 여가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문화의집이란 간단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춘 시설로 청소년들의 정보, 문화, 예술 중심의 수련시설이며, 거제시 거주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서는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물론 양지·중곡초등학교와 중앙중·고등학교 등이 있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공간은 물론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층 터파기와 파일항타 기초공사 시 소음과 분진·교통 혼잡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공할 계획이다”며 “공사기간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공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부지에 조성돼 있는 조경수와 조경석 등은 시내 공원 등에 이식 및 재활용할 계획이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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