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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1-3대 통합 멘토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의 주간보호센터에서는 2014년 특별프로그램으로 1-3대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 ‘수상한 그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거제대학 봉사동아리 거봉 23명과 함께하는 1-3대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 ‘수상한 그녀’는 매주 토요일 대학생들과 노인들이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의 과거와 미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체조, 종이접기, 레크레이션, 말벗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거봉동아리 장유진 회장은 “노인들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노인에 대해 간접체험을 할 수 있고 치매와 중풍이라는 질환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어 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멘티로 참여중인 윤영애(옥포2동) 할머니는 “요즘 젊은이들이 노인들 곁에 오려고도 하지 않는데 매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고, 노인네들 쭈글쭈글한 손을 잡아가면서 얘기를 집중해서 들어 줄때는 눈물이 날 것만 같다. 대학생들이 오래도록 우리랑 함께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수상한 그녀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교육(기초·심화)과 멘티교육, 멘토-멘티 나들이 등을 통해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옥포복지관 노인복지센터에 멘토링, 봉사활동이나 재능기부, 후원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노인복지센터 639-8156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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